일본여행97 [도쿄여행] 츠키지시장, 특별함은 없지만 새벽의 활기가 느낄수 있는 곳 심야 1박 3일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츠키지 시장에 대해 대부분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심야여행, 일명 도깨비여행의 특성 상 새벽나절에 도쿄에 도착하게 되는데 막상 첫차가 시작되고 나서 갈 곳을 생각하다 보면 딱히 갈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한국을 생각해 봐도 새벽 6시에 갈 수 있는 곳이 어디가 있겠는가. 그나마 동대문이라는 특수한 쇼핑상권이 있긴 하지만 그 외에는 아마 오로지 새벽 시장과 시간에 제한이 없는 한강이 전부일 것이다. 그처럼 일본 도쿄 여행에 있어서도 새벽 도착시 갈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기에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휴식을 택하거나 츠키지 시장으로 향하는 선택을 하게 된다. 나와 일행은 후자를 택, 두번째 도쿄여행의 첫 코스로 츠키지 수산시장을 택하게 되었다. 츠키지수산시장(.. 2009. 9. 3. [도쿄여행] 다시 찾은 비너스포트,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발전에 놀라다. 지난 2007년 11월의 도쿄여행 이후 거의 2년만에 다시 찾은 도쿄에서 다시 찾은 비너스포트. 2년이라 하면 짧을 수도 있고 길 수도 있는 시간인데 과연 무엇이 변하였고 무엇이 그대로일까 하는 설레임을 안고 방문하게 되었다. 지난글 : [도쿄여행] 필수코스가 되어버린 오다이바 비너스포트와 레인보우브리지 지난 방문때에는 겨울의 문턱이었을 때였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이었다면 이번은 한여름의 방문이었기에 찾아가는 느낌 부터가 많은 차이가 있었다. 전이 따뜻한 느낌이었다면 이번은 시원한 느낌이었다랄까. (히터와 에어콘의 차이일지도 ^^;) 가장 큰 차이가 있었다면 바로 쇼핑몰 한 가운데에 '카지노'가 떡하니 생겼다는 것이었다. (07년 11월에는 이 자리에 악세서리 로드샵이 있었다.) 이것이 이벤트.. 2009. 8. 21. [오사카여행] 드높은 하늘과 바다의 장관. WTC코스모타워(WTC コスモタワー) 일본에는 꽤나 전망대가 많고 그 전망대 마다의 각각 지역적 특색이나 색깔을 띄고 있기에 관광객 중에는 전망대만을 찾아다니는 사람도 있다고도 한다. 하지만 나는 사실 전망을 보는 것에 큰 관심은 없었지만 오사카 주유패스를 산 덕에 무료로 딸려온 입장권에 혹하여 WTC코스모타워의 전망대로 향하게 되었다. WTC코스모타워(WTC Cosmotower, WTCコスモタワー) 지상 256M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전경 오사카 남항의 상징물로 지상 256m라는 높이를 자랑합니다.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탁 트인 공간에는 식당가, 어뮤즈먼트, 쇼핑 시설이 마련되어 있고 빌딩 최고층 전망대에서는 오사카 시내는 물론, 맑은 날에는 고베 시가지와 멀리 아카시 대교까지 바라보인답니다. 특히 해질 무렵 전망대에 올라가면 아름다운 .. 2009. 8. 2. [교토여행] 기요미즈데라, 관광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이유가 있다! 교토에는 워낙 유명하고 잘 되어 있는 사찰(신사)이 많지만 유독 관광객들에게 사랑 받는 사찰은 금각사도, 은각사도 아닌 바로 기요미즈데라이다. 기요미즈데라가 그토록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기요미즈데라 :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인기 사찰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답게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사찰 안에는 사랑을 이루어준다는 지슈신사와 마시면 건강, 학업, 연애에 효험이 있다는 오토와폭포가 있습니다. 본당은 산중턱에 자리잡고 있어 교토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데요, 어찌나 높은지, 큰 결단을 내릴 때 쓰는 말로 ‘기요미즈의 무대에서 뛰어내린다'는 표현이 있을 정도죠. 기요미즈데라로 가는 길인 기요미즈자카에는 일본색이 물씬 풍기는 상점들이 많아 기념품이나 선물을 사기.. 2009. 7. 29.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