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여행56

[키타큐슈여행] 고쿠라역에서 1분거리, 가깝고 아담하고 저렴한 야나기호텔 키타큐슈 여행을 처음 할 때 혼자하게된 여행이었던지라 무조건 역과 가까워야 한다는 일념아래 호텔 예약사이트에 역에서 하차하여 도보 1분이라 써있는 문구에 혹해서 예약하게 된 비지니스 호텔 야나기. 비지니스 호텔 야나기(HOTEL-YANAGI) 주소 : 후쿠오카켄 기타큐슈시 고쿠라 키타쿠 아사노 2-12-33 가는 방법 : JR고쿠라역 하차, 도보 1분 =>북쪽 출구를 나와서 왼쪽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내려 직진하면 약 10미터 오른쪽 싱글룸을 기준으로 하여 4,700엔에 조식 포함가로 예약하였다. (2009년 10월 3일 기준) 예약 사이트는 여행박사. 호텔의 설명과 마찬가지로 정말 야나기호텔은 JR고쿠라역에서 하차하여 북쪽출구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서도 눈에 보이는 위치에 있.. 2010. 10. 30.
[오사카여행] 세계 최대급 수족관, 볼거리 가득! 카이유칸(海遊館) 오사카의 첫 여행시 굉장히 가보고 싶었던 카이유칸, 첫 여행자의 동행인이었던 언니가 물에 사는 생물 종류를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했던 터라 두번째 오사카 여행시에는 꼭! 가야지 하고 체크해뒀던 곳이었기에 두번쨰 오사카여행시 둘째날, 기상과 함께 카이유칸으로 향했다. 카이유칸(海遊館, kaiyukan) : 세계 최대의 환태평양 생물이 전시된 대형 수족관 환태평양에서 서식하는 580여종, 3만여 마리의 생물을 15개의 수족관에 나누어 양식하고 있는데요, 이 곳에서 가장 인기있는 몸길이 5.5m인 상어가 유유히 돌아다니는 수족관은 폭 34m, 깊이 9m의 4층 건물 정도의 크기로 규모면에서 세계 최대급이라고 합니다. 그 밖의 수족관에는 바다표범이나 강치, 해달, 돌고래들도 볼 수 있고 해파리관에는 약 350마리.. 2010. 10. 30.
[나고야여행] 깔끔한 룸과 이동에 편리한 위치, 호텔 캐슬프라자(캐슬플라자) 나고야 여행시 선택한 호텔은 바로 호텔 캐슬프라자(캐슬플라자 나고야)였다. 혼자 하는 여행이었고 나고야의 친구들과 만나기로 한 터에 찾기 쉽고 역과 가까운 곳을 찾다가 발견한 캐슬프라자. 호텔 캐슬프라자(캐슬플라자 나고야, Castle Plaza Hotel Nagoya) NAGOYA CASTLE PLAZA(나고야 캐슬 플라자)호텔은 나고야역과 인접한 위치에 있는 나고야 도심의 시티 호텔로서 교통이 편리해 관광하기에도 좋은 입지에 있는 호텔입니다. 화실과 화양실, 싱글룸, 트윈룸, 더블룸, 스위트룸 까지 다양한 타입의 객실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또한 레스토랑, 연회장, 주차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주소 : 4-3-25 Meieki Nakamura-ku Nago.. 2010. 10. 30.
[나고야여행] 사르르 녹는 최고 인기 디저트. 살롱 드 몬슈슈 - 도지마롤(堂島ロル) 오사카를 여행할 때 꼭 가보고 싶었지만 일정상, 시간상 가지 못했던 곳 중 하나가 몬슈슈였다. 몬슈슈의 대표 메뉴인 도지마롤은 일본 내에서도 굉장한 인기를 끌고있는 디저트로 심심찮게 방송 등 미디어에서도 소개 되고 있으며 여성들 사이에서는 사랑받는 디저트 1, 2위로 손꼽힐 정도로 인기라고 한다. 나고야를 여행할 때 만난 일본의 친구가 도지마롤을 먹어보고 싶어하던 내 간절한 심정을 알고 있었기에 나고야에도 판매점이 있다면서 안내하여 주었던 살롱 드 몬슈슈를 포스팅 해본다. 살롱 드 몬슈슈 (サロン・ド・モンシュシュ) : 도지마롤 오사카 도지마 거점의 「몬슈슈」에 의한 첫 본격 살롱. 다른 점포에서는 맛볼 수 없는 후렛슈세이르와 엄선한 드링크를 제공. 30석만의 럭셔리인 공간에서, 더 없이 행복한 때를 전달.. 2010.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