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호텔플라자1 [오사카여행] 적당한 가격, 적당한 위치, 적당한 시설. 워싱턴호텔 플라자 오사카로의 3번째 여행때 묵었었던 난바 워싱턴호텔 플라자(남바 워싱턴호텔 프라자). 늘 그렇듯 오사카에서 가장 이동이 쉬운 난바역과 가까운 곳으로 호텔을 예약한 곳이 바로 이곳이었다. 오사카의 경우 신오사카역이나 우메다 지역 등에도 비지니스급 호텔이 많으며 시설대비 가격이 저렴한 곳이 꽤나 된다. 하지만 내가 굳이 난바를 고집하는 이유는 단 하나, 입국과 출국이 난바(오사카 시내 진입)-간사이공항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랄까.. 물론 그 외에도 난바(남바)에서는 쇼핑할 수 있는 신사이바시나 먹을 것의 천국 도톤보리 등도 가까워서이기도 하지만. 오사카 난바 워싱턴 호텔 플라자 Namba Washington Hotel Plaza : 미나미 지역에 위치한 아늑한 중급 호텔 도톤보리 끝부분에 위치한 중급 호텔. 남.. 2010.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