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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2

맨땅에 헤딩, 방영전 짚어보는 강점과 약점. '마지막승부'를 넘어라! 2009년 9월 9일 수요일, 9가 3개나 겹치는 이 날부터 MBC 수목드라마가 새로이 방영된다. 바로 축구를 소재로 한 수목 미니시리즈 '맨땅에 헤딩' 이다. 맨땅에 헤딩 1화가 시작 되기 전, 이 드라마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먼저 짚어보고자 한다. 뚜껑을 열기전의 개인적 견해들이니 심오하게 받아들이지는 말길 바라며, 《맨땅에 헤딩》: MBC에서 2009년 9월 9일부터 수,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영 중인 드라마 드라마 ‘혼’의 후속으로 방영되는 ‘맨땅에 헤딩’은 무명 축구 선수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꿈을 향해 성장해 가는 청춘드라마다. 스텝진 : 극본 김솔지, 연출 박성수 출연진 : 차봉군 - 정윤호, 강해빈 - 아라, 오연이 - 이윤지, 장승우 - 이상윤 주인공 '정윤호(유노윤호)' 의 캐스팅.. 2009. 9. 9.
퓨전사극 연장선상의 송일국보다 지휘자 김명민의 <베토벤바이러스>가 기대된다. 금일, MBC와 KBS2가 수목드라마 전면전에 나선다. '해신', '주몽' 등 사극에서 승승장구하던 송일국을 앞세운 KBS2의 '바람의 나라'와 '이순신', '하얀거탑' 등으로 승승장구하던 김명민을 앞세운 MBC의 '베토벤 바이러스'. (9/24에 시작하는 SBS의 '바람의 화원'까지 가세하면 그야말로 공중파 3파전이다) 두 드라마 중 내가 유독 기대하고 있는 드라마는 바로 MBC의 베토벤 바이러스이다. 나는 원래 해신과 주몽을 통해서 송일국의 연기 스타일이나 연기자 자신을 좋아하지만 이번 바람의 나라에 대해서 큰 기대가 걸지 않은 것은 아마도 기존 연기의 틀 안에서 그다지 벗어날 수 없는 드라마의 특성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바람의 나라에서 송일국이 맡은 배역은 주몽의 손자인 대무신왕 무휼이다. 어쩌만 .. 200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