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칼요리1 [마카오여행]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적당한 가격과 맛의 포르투갈 요리점 돔갈로(公雞 葡國餐廳) 마카오는 원래 중국의 영토였으나 포르투갈의 점령하에 있다가 1999년 중국에 반환된 특별자치지구로써 곳곳에 포르투갈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이다. 음식에서도 마찬가지로 포르쿠갈 음식을 마카오 곳곳에서 맛볼 수 있다고 하기에 우리는 셋째날의 점심을 포르투갈 요리를 먹어보기로 하였다. '아기자기한 가정집' 이라는 윙버스의 설명에 이끌려 가게 된 돔 갈로를 소개한다. 돔 갈로 Dom galo Portuguese Food (公雞 葡國餐廳) : 아기자기한 가정집에서 즐기는 포르투갈 요리 포르투갈을 상징하는 닭(Galo)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포르투갈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인기가 있는 곳입니다. 외관은 허름하지만 레스토랑 내부로 들어가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지요. 아기자기한 장식들 그리고 나무결이 돋보이.. 2011.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