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소품1 [도쿄여행] 아기자기한 샵이 한가득, 여자를 유혹하는 거리. 다이칸야마(代官山) 도쿄여행(동경여행)을 준비하며 블로그를 돌아다니던 중, 예쁜 카페가 나온 한장의 사진을 보고 여행계획에 다이칸야마를 넣게 되었다. 아기자기한 샵들의 천국이라는 유혹적인 소개에 이끌려.. 다이칸야마(代官山) : 도쿄의 압구정동으로 통하는 멋쟁이들의 쇼핑타운 도쿄 여성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장소 중 하나로 유명합니다. 곳곳에 감각적인 패션·생활잡화숍들, 유럽풍의 예쁜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산뜻한 멋이 느껴지는 거리를 산책하며 개성만점의 가게들을 찾아내는 재미가 쏠쏠한 곳입니다. 가는 방법 : 도요코선 다이칸야마역 역 주변 다이칸야마에서는 특별하게 '이곳' 이라 알려진 관광지는 없다. 그 때문에 가이드북이나 책자에서는 크게 소개되어 있지는 않은 곳이기도 하다. 어찌보면 관광객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이름일지도.. 2010.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