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기념품3

[여행기념품] 일본 도쿄(동경)여행 : 오오에도온천 키티 캐릭터 스트랩 해당여행 : 도쿄 2010년 06월 12일 ~ 14일, 1박 3일 도깨비여행(심야여행) 구입장소 : 도쿄 오오에도 온천 내 기념품샵 구입일시 : 2010년 6월 / 구입가격 : 525엔 도쿄로의 1박 3일 여행, 같은 스케줄을 세번째로 떠나보며 어떤 것을 살까 망설였던 중, 가장 마지막 스케줄이었던 '오오에도 온천'의 기념품샵에서 발견한 요녀석. 일본은 각 지방이나 특색있는 곳 중 관광객이 많은 곳에는 이 키티 스트랩처럼 그 관광지의 특색을 살린 한정 스트랩이 있는 경우가 많다. 처음으로 구입해 본 관광지 키티 스트랩. 앙증맞은 우산(?)과 눈에 섬세히 그려진 페이스 페인팅, 오오에도라고 달려진 태그까지 마음에 쏙~ 들어서 망설임없이 구매. 두번째 여행 기념 스트랩이 되었다. 2010. 11. 23.
[여행기념품] 일본 홋카이도(북해도) 삿포로여행 : 테레비타워 캐릭터 스트랩 여행을 하며 늘 남아있는 것이라고는 쇼핑하고 남은 영수증들과 지인들에게 줄 기념품이 전부였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여행때마다 나에게 남는 무언가의 기념품을 사자라고 결심한 것이 바로 2010년 2월. 비용에도 부담이 없고 보관하기에도 용이한 것을 찾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휴대폰 고리, 핸드폰 스트랩이다. 이왕이면 여행간 곳의 한정으로, 특징이 살아있는 것으로 구입하기로 결심하고 떠났던 여행이 삿포로 여행이었다. 해당여행 : 홋카이도(북해도) 2010년 2월 14일 ~ 17일, 3박 4일 여행 구입장소 : 삿포로 테레비타워(테레비탑) 기념품 샵 (관련 포스팅 : [홋카이도여행] 삿포로 시내를 한눈에! 삿포로 테레비 타워(텔레비전 타워) ) 구입시기 : 2010년 2월 요녀석을 발견한 것은 테레비타워를 구경.. 2010. 11. 23.
고르는 재미 가득~ 낚이지만 않는다면 해피♥ /후쿠오카 여행기8탄_하우스텐보스 숍 하우스 텐보스를 돌아보다 보면 참 숍들을 특색있게 잘 꾸며놓았다는 생각이 들고는 한다. 특히 어뮤즈먼트나 뮤지엄을 관람하고 나오는 길에는 어김없이 그 테마와 관련된 숍이 위치해 있기 마련이니 '낚이지' 않게 주의 할 것! 인상깊게 본 어뮤즈먼트나 뮤지엄과 연결되어 있는 숍에서는 당연히 뭔가 구매하고 싶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제 둘러보면 그러한 숍이 한둘이 아니라는... 차라리 마음 단단히 먹고 구매하지 않고, 하우스텐보스의 구경을 다 마쳤을 때 마지막으로 숍을 쭉- 순회하며 기념품을 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그 중 나의 마음에 쏙- 들었던 숍을 몇곳만 소개 한다. 1. 부룬카스 (치즈 농가) 네덜란드 직수입 치즈의 명성을 그대로 재현 17세기 네덜란드의 전통적인 치즈농가를 재현한 아기.. 2008.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