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1 [오사카여행] 탁트인 바다, 높은 하늘, 그림같던 산타마리아호 나는 자유여행을 계획할 때 늘 넉넉하게 예산을 짜는 법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중 유람선을 탄다라는 것은 계획조차도 해본적이 없었었다. 하지만, 유람선을 공짜로 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고 당장에 달려간 산타마리아호. 그 후기를 공개한다. 산타마리아호(Santamaria) : 산타마리아호는 물의 도시인 오사카만에서 운행하는 해로여행을 위한 배. 산타마리아호는 미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의 배를 두배의 크기로 재현해낸 선박. 운항시간 : 11:00 ~ 15:00 매시간 정각 출발 (45분가량 운항) 선착장 : 가이유칸 수족관 서부두 (덴포잔 하버 빌리지) 탑승료 : 대인 1600엔, 소인 700엔 산타마리아호 한국어 안내페이지 : http://suijo-bus.jp/language/hangul/santma.. 2009.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