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군1 JYP 열혈남아 '장우영'을 응원합니다. 오늘부터 진행되는 '열혈남아'라는 프로그램을 기다리다 한마디 끄적이고자 한다. JYP연습생.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법한 연습생부터 이제 막 JYP에 발탁된 새내기 연습생까지. 그 기획사의 영향력만큼이나 많은 연습생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법한 사실이다. JYP가 소속된 남자 연습생을 대상으로 실제 데뷔조 편성 과정에 새로운 형태를 시도하였다. 바로 일정기간 트레이닝 된 연습생들 전원 공개. 네티즌의 손에 데뷔를 맡긴다? 일명 신인육성잔혹다큐 '열혈남아'(M.net방송). 데뷔전 매체 노출은 과연 어떠한 영향력을 미칠까? 과거 오디션-연습생-데뷔까지의 전 과정을 공개했던 '악동클럽', '배틀신화'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악동클럽'과 '배틀'라는 남성 아이돌 그룹을 성공적인.. 2008.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