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속역마사지1 [태국/방콕여행] 저렴하지만 서비스는 굿! 깨끗하고 친절한 마사지샵 라바나(LAVANA) 방콕에서 꼭 잊지 말고 해야할 코스로 모두가 꼽는 것이 바로 마사지일것이다. 국내에서 받는 마사지의 가격보다 반에서 많게는 1/5 가량 싸게 전통 태국마사지(타이마사지)를 본토에서 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우리도 그러하기에 도착하여 오전에 실컷 쇼핑을 하고 오후에는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 하는데.. 대체 마사지 샵이 가이드북에 소개된 것 만해도 수두룩. 길가를 걸어도 밟히는 것이 마사지샵이니.. 어디를 가야할 지 몰라서 망설이던 우리에게 윙버스에서 발견한 라바나의 '저렴한 가격'이 눈에 팍! 꽂혔다. 라바나 Lavana : 호텔 이상의 시설과 서비스, 저렴한 가격 라바나는 2007년 초 오픈한 따끈따끈한 마사지숍입니다. 건물 한 채를 다 사용하는 넓은 매장에 들어서면, 먼저 아픈 부위와 강도를 카운셀링하.. 2012.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