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관광지1 [태국/방콕여행] 거대한 부처상과 색색타일의 탑까지 볼거리 가득한 왓포(Wat Pho) 방콕 여행의 둘째날 아침 첫 스타트는 왓포에서 시작하였다. 오전 8시부터 문을 연다는 정보에 일찍 찾아가 일찍 보고 왕궁으로 이동할 생각으로 방문하게된 왓포. 기존에 방콕 여행을 갔다온 사람들도 대부분 호평을 하였기에 별 걱정없이 찾아간 곳이기도 하다. 왓 포 Wat Pho(Reclining Buddha) : 거대한 부처상과 마사지 학교를 동시에 관광하기 약 2백 년 전 라마 1세에 의해 지어진,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하나입니다. 길이 46m, 높이 15m나 되는 거대한 와불상은 부처가 열반에 드는 과정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마사지 스쿨에서 피로를 풀고 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냉방시설이 없고 사람이 많아 환경은 열악하지만 태국 최고의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2012.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