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캣1 스펀지2.0 물의, 최현우 전 소속사 대표가 밝히는 뒷 이야기. 마술의 비법을 공개한다는 취지아래 시작한 한 코너로 인하여 많은 논란을 빚었던 '스펀지2.0'과 마술사 '최현우'. 솔직히 어찌하여 이 상황까지 오게된 것인지 궁금한 점이 많았다. 이 사실에 대해 초기 기획에 관여하였던 최현우의 전 소속사 매직캣의 대표가 입을 열었다. 무분별한 마술 해법 공개로의 기획 의도 변질. 매직캣 대표 송기영은 현재 스펀지 2.0이 문제가 되기 까지 가장 큰 이유로 심령술과 같은 것이 마술로도 이루어 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경각심을 깨워준다는 초기 기획 의도에서 마술사 최현우의 독자적인 기획으로 넘어가면서 단순 '마술 해법 공개'로 변질된 것을 꼽았다. 관행을 져버린 최현우의 독자적 행보 스펀지 2.0에 대해 마술사 협회의 늦장 대응에 대해 송기영 대표의 인터뷰를 보면 동료애와.. 2008. 6.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