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에잉글리시가든1 [시마네/마쓰에여행] 무료로 즐기는 아름다운 정원, 마쓰에 잉글리시가든(松江イングリッシュガーデン) 마쓰에 여행을 계획하며 낯설은 지역명에 명소나 가볼 만한 곳에 대해 다른 때 보다 굉장히 많이 찾아봤던 것 같다. 그 중 종종 등장하던 곳 중 하나가 마쓰에 포겔파크라는 새와 꽃이 어우러진 테마파크가 있었는데, 그 곳을 가볼까 하던 내게 마쓰에 잉글리쉬 가든은 영국식 정원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시내랑 더 가깝다라는 문구로 확 다가와 결국 포겔파크가 아닌 잉글리시 가든으로 가게 되었다. (마쓰에 포겔파크는 1500엔으로 외국인 할인을 받을 경우 1050엔이다.) 마쓰에 잉글리시 가든(松江イングリッシュガーデン, Matsue English Garden) 마쓰에 잉글리시 가든은 영국의 전통적인 구조로 만들어진 정원입니다. 정원의 각 장소에서 저마다 다른 식물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영국인 정원사 키스.. 2012.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