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찰제1 [부산여행] 해운대 씨랜드 회센터, 비린내 없고 깔끔한 정찰제 회를 원한다면! 바닷가에 간다면 회는 기본으로 먹어줘야 한다! 라는 고정관념이 있는지라, 여자 넷이 떠난 부산여행에서도 '저녁은 무조건 회!'를 정해놓고 출발하게 되었다. 하지만 막상 부산 해운대에 도착하여 회를 먹으려 하니 어디가 좋은지, 혹시나 바가지는 쓰지 않을지 걱정만 태산. 결국 결정한 곳은 '씨랜드'라 써있는 회센터 였다. 물론 이곳에 대한 선택이 매우 만족스러웠기에 추천으로 포스팅 하게 되었다. 부산 해운대 '씨랜드' : 1층은 회 센터, 2층부터는 회를 먹을 수 있는 식당가로 구성되어 있음 가는 방법 : 해운대에서 바다를 바라본채로 가장 왼쪽 끝(해수욕장의 왼쪽 끝) 아쿠아리움이 있는 정 중앙에서 왼편을 바라보면 살짝 보이는 정도 씨랜드에 들어갔을 때 가장 놀랬던 점은 밝은 조명과 깨끗한 바닥이었다. 회 .. 2009. 9. 4. 이전 1 다음